이븐 알렉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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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알렉산더(Eben Alexander, 1953년 12월 11일 ~ )는 미국신경외과 의사이자 작가이다. 2008년에 알렉산더가 실제로 경험한 임사 체험을 소재로 한 책 《나는 천국을 보았다》(Proof of Heaven)가 2012년 발간되었다. 속편 《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 번째 이야기》(The Map of Heaven)는 2014년에 발간되었다. 속편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1]

각주[편집]

  1. “New York Times”. 《New York Times》. 2014년 11월 2일. 2014년 10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10-82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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