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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세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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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세 나오키와 미국 국무차관 타라 소넨샤인(요요기 공원, 2012년)

이노세 나오키(일본어: 猪瀨 直樹, 1946년 11월 20일 ~ )는 일본작가이자 정치인으로 전직 도쿄도지사이다. 이시하라 신타로의 사퇴로 실시된 도쿄도지사 보궐선거에서 2위 후보를 300만여표 차이로 꺾고 당선되었다.[1] 2013년 4월, 2020년 하계올림픽 유치경쟁국가인 터키를 종교에 빗대어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었으나 사과하였고 터키가 이를 받아들임에 따라 일단락되었지만,[2] 2013년 12월 19일 비리의혹으로 자진사퇴하게 된다.[3]

역대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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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년도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락 비고
2012년 선거 18대 도지사 도쿄도 무소속 4,338,936 표
65.27%
1위 초선
2022년 통상선거 26회 참의원 의원 비례구 일본유신회 44,212
14.8%
29위 초선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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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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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
도쿄도 부지사
2007년 6월 ~ 2012년 12월 17일
후임
-
전임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 도지사 권한대행
2012년 11월 1일 ~ 2012년 12월 17일
후임
-
전임
이노세 나오키
제18대 도쿄 도지사
2012년 12월 18일 ~ 2013년 12월 24일
후임
(권한대행)안도 다쓰미
(재보궐)마스조에 요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