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투자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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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6/12/18 (상장일: 2000/06/09) |
시장 정보 | 한국: 041190 |
산업 분야 | 창업투자 |
서비스 | 창업투자 |
본사 소재지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22 홍우빌딩 14층 |
핵심 인물 | 이정훈 (대표이사) |
웹사이트 | 우리기술투자 |
우리기술투자는 벤처캐피털 사업을 영위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1996년 설립되어 2000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다. 정보통신, 반도체, 소프트웨어, 바이오, 환경 등 국내 벤처산업 전반에 걸친 꾸준한 투자활동을 보여왔다. 100억원 규모의 우리초기투자조합 12호 등 다수의 투자조합을 결성하였다.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신기술사업금융업, 시설대여업 및 할부금융업을 영위하고 있다. 2006년 신기술사업금융업을 등록하였으며, 2007년에는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자본금 400억원으로 증자하여 시설대여업과 할부금융업을 추가로 등록하였다.
2012년까지 적자를 보아왔으나 정부의 벤처 기업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2013년부터 흑자로 전환했다.[1]
같이 보기[편집]
유사 업종의 회사[편집]
각주[편집]
- ↑ 특징주 - 창투사, 강세…벤처기업 코스닥 상장 활성화, 한국경제 201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