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 슈미트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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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 슈미트닐센(덴마크어: Johanne Schmidt-Nielsen, 1984년 2월 22일 ~ )은 덴마크의 정치인으로, 적녹동맹 소속 전직 국회의원이다. 일부 언론들에 의해 "적녹동맹의 새로운 여왕"으로 불리기도 했으며,[1][2] 현재는 세이브 더 칠드런의 사무총장으로 일하고 있다.[3]
각주
[편집]- ↑ Sjølie, Marie Louise (2007-05-24). Revolution hver eneste dag. Dagbladet Information 틀:Da icon. Retrieved on 2008-04-06.
- ↑ Rømer, Mikael (2007-11-16). Enhedslistens nye dronning rykker ind. Ekstra Bladet 틀:Da icon. Retrieved on 2008-04-06.
- ↑ Dahlin, Ulrik (2019년 4월 25일). “Fra ’dansk Che Guevara’ til generalsekretær i Red Barnet: Portræt af Johanne Schmidt-Nielsen”. 《Information》 (덴마크어). 2019년 6월 1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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