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법성리 일본식 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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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제119호 (2004년 12월 3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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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215.21m2 |
수량 | 1동, 2층 |
시대 | 일제강점기 |
소유 | 오대근 |
위치 | |
주소 |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진굴비길 82-6 (법성리) |
좌표 | 북위 35° 21′ 45″ 동경 126° 26′ 40″ / 북위 35.36250° 동경 126.44444°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영광 법성리 일본식 여관(靈光 法聖里 日本式 旅館)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건축물이다. 2004년 12월 31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119호로 지정되었다.
개요
[편집]1931년에 건립된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 개항지였던 법성포지역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일본인 여관건물로 외부의 모습 뿐 아니라 당시 내부공간이 잘 보존되어 있다.
참고 자료
[편집]- 영광 법성리 일본식 여관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