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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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유온(嚴有溫, ? ~ 1419년)은 조선의 문신이다. 본관은 영월(寧越)이다.

조선을 창업(創業)한 개국공신(開國功臣)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올랐다. 1418년 좌군 동지총제(左軍同知摠制)가 되었다.[1] 1419년 사망하자 세종이 부의로 종이 70권을 하사하였다.[2]

가족 관계[편집]

  • 아버지 : 엄준(嚴俊)
  • 어머니 : 진주 정씨(晉州 鄭氏) 정의생(鄭義生)의 딸
    • 아들 : 승의랑(承議郞) 엄극인(嚴克仁)
    • 며느리 : 전주 최씨(全州崔氏) - 이조판서(吏曹判書) 최부(崔俯)의 딸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