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안적암 동종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169호 (1988년 12월 23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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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점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평산로 138-2011 (용연리) |
좌표 | 북위 35° 26′ 39″ 동경 129° 08′ 06″ / 북위 35.44417° 동경 129.13500°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양산 안적암 동종(梁山 安寂庵 銅鐘)은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안적암에 있는 동종이다.
1988년 12월 23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169호 안적암 동종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편집]
종은 절에서 쓰이는 도구 중 하나로서 시간이나 의례를 알리거나, 복음을 전달하는데 사용한다.
안적암은 내원사 계곡에 있었다고 전하는 89암자 중의 하나로서, 내원사 창건 당시 암자가 폐쇄되었던 것을 조선 인조 24년(1646)에 영훈대사가 중건한 것으로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이 종은 어깨부분에 '범'자를 원안에 새겼으며, 몸통 위쪽 주위에는 돌출된 9개의 유두가 있었으나 2개는 파손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 양산 안적암 대웅전 -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19호
각주[편집]
-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문헌[편집]
- 양산 안적암 동종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