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밥티스타 판 헬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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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밥티스타 판 헬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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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Van Helmont | |
출생 | 1579년 1월 12일 브뤼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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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644년 12월 30일 브라므스 브라반트 주, Vilvoorde | (65세)
국적 | 벨기에 |
주요 업적 | pneumatic chemistry |
분야 | 화학, 생리학, 의학 |
박사 지도교수 | Martinus Antonius del Rio Adam Haslmayr |
얀 밥티스타 판 헬몬트(Jan Baptista van Helmont, 1579년 1월 12일[1] ~ 1644년 12월 30일)는 벨기에의 화학자이다. 브뤼셀에서 출생하여, 처음에는 의학을 공부하였으나, 후에 화학·자연 철학으로 바꾸었다. 그는 화학에 있어서 천평(저울)을 써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또 화학 변화를 할 때에는 물질이 없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혔다. 화학 용어에 관해서도 기체나 산·염기의 결합에 '포화'라고 하는 말을 처음으로 사용하는 등 화학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다.
참고
[편집]- ↑ “Johannes Baptist Van Helmont”. 2008년 5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2월 10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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