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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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발전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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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 북위 36° 41′ 25″ 동경 36° 12′ 33″ / 북위 36.69028° 동경 36.20909° |
아틀라스 발전소 또는 아틀라스 에네르지 이스켄데룬 발전소(튀르키예어: Atlas Enerji İskenderun Termik Santrali)는 터키 하타이주 이스켄데룬에 위치한 연간 1200 메가와트의 발전 용량을 갖춘 석탄 화력 발전소이다.[1] 이 발전소는 수입 및 국내 석탄을 활용하며 발전 용량료를 수령하고 있다.[2] 건설 자금은 Garanti Bank, Akbank 및 Işbank에서 지원했다.[3] 이 발전소의 소유주인 Diller은 글로벌 석탄 철수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4]
2057년 운영 허가 종료시가 아닌 2030년에 발전소를 폐쇄한다면, 5000명 이상의 조기 사망을 방지할 것으로 추정된다.[5]
각주
[편집]- ↑ “A Chinese coal plant highlights Turkey’s flawed energy policy”. 《China Dialogue》 (영어). 2020년 9월 3일. 2022년 1월 4일에 확인함.
- ↑ “2022’de 51 santrale kapasite desteği verilecek”. 《Enerji Günlüğü》 (튀르키예어). 2021년 11월 1일. 2022년 1월 2일에 확인함.
- ↑ “SGS case study” (PDF). 2020년 9월 23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 ↑ “Diller”. 《coalexit.org》. 2022년 1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3월 6일에 확인함.
- ↑ Curing Chronic Coal: The health benefits of a 2030 coal phase out in Turkey (보고서) (영국 영어). Health and Environment Alliance.
외부 링크
[편집]- 글로벌 에너지 모니터(Global Energy Monitor)의 아틀라스 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