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둔 리스바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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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둔 비외를로 리스바켄(노르웨이어: Audun Bjørlo Lysbakken, 1977년 9월 30일 ~ )은 노르웨이의 정치인으로 현재 사회주의좌파당의 대표이다. 2001년 총선에서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했으며, 2006년 사회주의좌파당 부대표가 되었다. 2009년 10월부터 2012년 3월까지 제2차 옌스 스톨텐베르그 내각의 아동평등부 장관을 지냈으나,[1] 이해 충돌로 사임했다.[2] 그의 당대표 시절, 사회주의좌파당은 각종 총선에서 서서히 당세를 확장하는 데 성공했다.[3][4]

각주[편집]

  1. “아우둔 리스바켄” (노르웨이어). Storting.  (Official parliament biography)
  2. “Lysbakken går av, men stiller som lederkandidat” [Lysbakken resigns, but upholds candidacy for party leader] (노르웨이어). Norsk Telegrambyrå/abcnyheter.no. 2012년 3월 5일. 2012년 4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6월 5일에 확인함. 
  3. “SV-jubel over kraftig medlemsvekst” [SV rejoices over membership growth] (노르웨이어). Dagens Næringsliv. 2018년 1월 10일. 2018년 4월 6일에 확인함. 
  4. “SV vokser videre etter godt valg” [SV continues to grow after good elections] (노르웨이어). Vårt Land. 2017년 9월 28일. 2018년 4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