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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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자본(性的資本, 영어: sexual capital)은 성을 팔아 만드는 이익이다. 연예인들이 아예 몸을 파는 사례도 많다. 아랫사람(연예인)이 윗사람(상류층)에게 성(Sex)을 바치는 것을 뜻한다. 주로 대다수의 가난한 연예인들이 몸을 팔며 여자 연예인의 경우 추가 수익을 얻기 위해 몸을 팔아서 돈을 버는 경우가 있다. 2016년 A급 연예인이던 G.NA의 경우 한 번에 매춘을 할때 1~2천만원을 받았다. B급 삼류 연예인은 300만원, C급은 사류 연예인은 200만원, D급은 100만원, E급 50만원에 책정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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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각주
[편집]- ↑ “"한 타임 200만~300만원…" 연예인 스폰서 실체 밝혀지려나”. 뉴시스. 2016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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