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하르 주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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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
본명 | שחר צוברי | |||
출생지 | 이스라엘 하이파구 남부구 에일라트 | |||
키 | 177cm | |||
스포츠 | ||||
국가 | 이스라엘 | |||
종목 | 요트 | |||
세부종목 | RS:X | |||
소속팀 | 아포엘 엘리아트 | |||
코치 | 야이르 수아리 | |||
사하르 주바리(히브리어: שחר צוברי, 1986년 9월 1일~)는 이스라엘의 요트 선수이다.
경력[편집]
에일라트 출신으로, 예멘계 유대인과 아슈케나즈 유대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2007년에 키프로스의 리마솔에서 개최된 유럽 요트 선수권 대회 경기에서는 6등을 하였고 그 해에 포르투갈의 카스카이스에서 개최된 세계 요트 선수권 대회에서는 8위를 하였다. 2008년에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개최된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깜짝 동메달을 차지하여 온 세계를 놀라게 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RS:X 부문에서 58점을 차지하여 60점을 획득한[1] 닉 뎀프시를 따돌리고 동메달을 차지하였다. 경기가 끝난 후에 주바리는 '형편없었다(shits)'라고 악담을 쏟아부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2]
각주[편집]
- ↑ 요트 RS:X 부문에서는 점수가 낮을수록 순위가 높다.
- ↑ 선수 악담에 이스라엘-中 외교관계 경색, 《연합뉴스》, 2008년 9월 10일 작성.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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