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리듬/2006

위키백과의 토론 지침
	2005년 / 2006년 2007년 / 2008년 2009년 / 2010년 2011년 / 2012년 2013년 / 2014년 2015년 / 2016년 2017년 / 2018년 2019년 / 2020년 2021-2024년

오늘의 역사

그림은 100px로 넣어주세요. 그밖의 내용은 위키백과:오늘의 역사의 편집 원칙에 적어놓았습니다. -- ChongDae 2006년 2월 14일 (화) 16:29 (KST)

학명 명명자 표기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생물에 로마자로 표기할 것인지 한글로 바꿔서 표기할 것인지 의견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정안영민 2006년 3월 4일 (토) 10:17 (KST)

국가 순위

서사하라는 순위에서 빼 주세요. -- ChongDae 2006년 3월 4일 (토) 19:06 (KST)

공용 SYSOP선출을 위한 선거의 안내

Tomomarusan이 입후보하고 있습니다. 공용에 계정이 있으면 투표를 부탁드립니다.--hyolee2♪/H.L.LEE2006년 3월 15일 (수) 12:54 (KST)

베스트팔렌

일본어판의 기계번역인가요? 내용 고치기 힘들군요. -_- 영어판을 기준으로 내용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 ChongDae 2006년 3월 15일 (수) 16:20 (KST)

네. 번역기로 초벌 번역 후, 영어판을 보고 조금 수정했었습니다. --리듬 2006년 3월 16일 (목) 07:52 (KST)

뒷북 환영

사용자:한동성은 꽤 오래된 사용자인데요? -_- -- ChongDae 2006년 4월 9일 (일) 22:15 (KST)

알고 있습니다. ^^ 토론란이 비어 있어서 스킨십 차원에서 -- 리듬 2006년 4월 9일 (일) 22:16 (KST)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철학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Camillus 2006년 10월 30일 (월) 02:08 (KST)

오늘의 역사

다른 날짜에 "오늘의 역사/8월 1일"보다는 그냥 "8월 1일"을 연결하는게 어떨까요? 날짜 페이지가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데요. (물론 아직 덜 정리된 곳도 있지만요.) -- ChongDae 2006년 8월 27일 (월) 15:17 (KST)

네, 날짜 페이지가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 맞습니다. 그러나 아직 "오늘의 역사"가 위키백과 대문에 노출되는 중요한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페이지가 빈 페이지로 존재하고 있고, 가능하면 빠른 시일에 "오늘의 역사" 페이지가 채워져야 한다고 생각해서 다른 날짜의 "오늘의 역사" 쉽게 옮겨 다니며 "오늘의 날짜"를 편집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기존의 "다른 날짜"의 링크 포맷을 바꾼것입니다. "8월 1일"로 연결하는 것은 "기념일" 왼쪽의 "8월 1일"을 클릭하여 넘어 갈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의 역사" 페이지가 모두 채워지면 그때 가서 ChongDae님 말씀처럼 "8월 1일"에 연결해도 상관없겠지요. 또, "다른 날짜"가 "오늘의 역사"의 다른 날짜를 의미하므로 "오늘의 역사/8월 1일"에 연결하는 편이 논리적으로도 맞구요. -- 리듬 2006년 8월 27일 (월) 18:32 (KST)

작업의 편의를 위해서 "대문에 노출되는" 주요 페이지를 고치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작업을 위해서라면 "위키백과:오늘의 역사/X월"에서 직접 하는게 더 편합니다. 일을 이중으로 해야 하는 듯 싶은데요? -- ChongDae 2006년 8월 27일 (월) 18:37 (KST)

꼭, 작업의 편의만을 위해서 주요 페이지를 고치자는 뜻은 아니었구요. 물론, 경우에 따라서 "위키백과:오늘의 역사/X월"에서 직접 하는 게 더 편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오늘의 역사"에서의 다른 날짜의 의미를 "(다른 날짜의) 오늘의 역사"로 이해했습니다.-- 리듬 2006년 8월 31일 (목) 13:34 (KST)

8월 1일의 역사는 위키백과:오늘의 역사/8월 1일보다 8월 1일 쪽이 더 자세하지 않나요? -- ChongDae 2006년 9월 14일 (목) 09:36 (KST)

네. 대부분 8월 1일 쪽이 자세하죠. 그런데 그것과 다른 날짜를 8월 1일로 연결하는 것과 어떤 관계가 있죠? 8월 1일로 가는 링크는 "오늘의 역사" 페이지 왼쪽 상단에도 있잖아요? -- 리듬 2006년 9월 14일 (목) 10:16 (KST)

틀:대한민국 시군구

{{{세대연도}}}는 그대로 두시고, {{{총인구연도}}}를 {{{총인구_조사년도}}}년 으로 고치신 이유가 있나요? 서울 영등포구 같은 곳은 지금 깨져서 나타나네요. :) --정안영민 2006년 10월 12일 (목) 00:13 (KST)

띄어쓰기와 통계조사연도를 표시하기 위해 고쳤는 데 일부만 고쳐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조사년도는 조사연도로 표시하는 것이 올바른 표기법이군요. {{{세대_조사연도}}}년, {{{총인구_조사연도}}}년으로 고치는 것이 낫겠네요. -- 리듬 2006년 10월 12일 (목) 07:53 (KST)

틀:신라의 역대 국왕

오늘 하신 편집은 1024x768에서 보면 줄이 밀려서 예쁘게 안나오네요(익스플로러와 불여우 둘 다 해당). 사용자마다 사용환경이 다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024x768에서 1280x1024를 표준으로 놓고 편집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 --정안영민 2006년 11월 6일 (월) 12:17 (KST)

네, 수정했습니다. -- 리듬 2006년 11월 6일 (월) 12:56 (KST)

'386'에 대해

[1]

'386'이라는 용어가 '보수 언론'이 만들어 낸 용어라는 소리는 처음 듣는군요? 그냥 '30대-80년대학번-60년대생'을 일컫는 신조어 아닌가요? 혹시 이 낱말의 기원에 대해 더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Sjhan81 2006년 11월 7일 (화) 00:52 (KST)

제가 편집 요약에 했던 말은 '386'이라는 용어를 '보수 언론'이 만들어 냈다는 것 아니고 '386 간첩단 사건'이라는 명칭을 보수언론이 만들어 냈다는 뜻이었습니다. -- 리듬 2006년 11월 7일 (화) 00:54 (KST)

그림:386세대.jpg

이 정도는 표로 처리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2006년 11월 21일 (수) 20:04 (KST)

그렇겠군요. 표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 리듬 2006년 11월 21일 (수) 20:28 (KST)

앗!! 그런데. 제 실력으로는 그림처럼, 표 안에 색깔을 넣거나 테두리를 하는 게 좀 힘들겠네요. ChongDae님이 한 번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부탁합니다. 만드시는 것 보고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 리듬 2006년 11월 21일 (수) 20:33 (KST)

오늘의 역사

3-5개 정도의 항목만을 넣고 그 이상은 날짜 페이지에 적는 것 아니었나요? -- ChongDae 2006년 11월 23일 (목) 09:56 (KST)

네. 맞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역사"가 대문에 노출되었을 때, 왼쪽의 "새소식"과 "알고 계십니까"의 테이블과 비교해서 오른쪽의 "오늘의 역사" 칸이 하단부가 비어 있어서 꽉 채웠을 때는 어떻게 보여지는 테스트해 보기 위해서 11월 23일자를 채워 본 것입니다. ^^ -- 리듬 2006년 11월 23일 (목) 12:04 (KST)

30000 로고

그림:Wikipedia-logo-ko-30000.jpg의 라이선스는 {{위키미디어 재단 저작권}}을 적용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키백과 로고는 GFDL이 아니거든요. 공용에 가셔서 라이선스를 commons:Template:Copyright by Wikimedia로 바꿔주세요. --; Klutzy 2006년 11월 24일 (토) 15:23 (KST)

바꾸었습니다. -- 리듬 2006년 11월 24일 (토) 16:01 (KST)

열린우리당이 사민주의?

사민주의 정당은 민노당 아니었나요? 열린우리당이 사민주의라니... -- ChongDae 2006년 12월 5일 (수) 19:48 (KST)

영어판을 참고하였구요. 사회민주주의가 아니고 민주사회주의라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당을 보수/혁신 대신 자유주의/사회주의의 이념적 스펙트럼으로 나누어 본다면(대한민국의 지역주의적 투표 행태로 인해 이념적 스펙트럼이 모호한 측면이 많지만) 한나라당에 Libertarianism과 자유주의가 섞여 있듯이 열린우리당의 인적구성을 보면 자유주의자와 사회민주주의자들이 분명히 섞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2004년 총선때 벌써 잡탕정당이라는 말이 나온 거죠. 특히, 이전 김대중정부가 '작은 정부'를 추구했던것과 달리 참여정부에서 '큰 정부'를 추구하고 있는 것을 볼때도 사민주의적 요소가 있지 않(았)나요?. 요즘 들어 FTA를 추진하는 등 점점 그 색채가 탈색되고 있으므로 정당 이념에서 민주사회주의를 제거하는 것에 크게 반대하지는 않겠습니다. -- 리듬 2006년 12월 6일 (수) 12:13 (KST)

사회민주주의는 이른바 유럽식 사회주의를 말하지만, 민주사회주의는 의회제도 내의 공산주의 아닌가요? 열린우리당은 탈색될만큼의 사회주의 정책을 편 적도 없고요. (조선일보 주장을 제외하면요.) -- ChongDae 2006년 12월 19일 (수) 15:36 (KST)

열린우리당 내의 인적 구조를 보면, 리버럴 좌파[2]가 분명히 섞여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것이 정책으로 연결되었는지와는 별개로요. 제 글을 다시 읽어 보니, "탈색" 이라고 했던 것은 조금 과도한 표현이었던 것 같습니다. -- 리듬 2006년 12월 19일 (수) 17:33 (KST)

한국의 정당들이 대개 무색무취한 포괄정당이라 열린우리당도 딱히 어느 이념이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만... 그래도 일련의 모습을 보면 자유주의/탈권위주의가 포착할 수 있는 이념으로 보입니다. 사민주의나 민주사회주의 이념을 신봉하는 이들이 열린우리당의 지도부를 장악한 것은 아니니 아직은 열린우리당의 이념에 넣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Hun99 2006년 12월 19일 (수) 17:52 (KST)

네.. 무색무취한 포괄정당이죠. Hun99님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리듬 2006년 12월 19일 (수) 17:55 (KST)

위키뉴스

[3]에서 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정식적으로 출범하면 관리자업무를 맡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효리♪(H.L.LEE) 2006년 12월 6일 (수) 10:51 (KST)

3만 로고

혹시 원본을 가지고 있다면 png 버전으로 다시 올려주시겠습니까? -- ChongDae 2006년 12월 14일 (목) 10:5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