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Godn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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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문서의 존칭[편집]

토론 문서에 부적절한 존칭을 사용하신 것으로 판단되어 알려드립니다. '문형진 님'이라는 호칭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문형진이라는 사람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어법에 맞지 않습니다. 토론에서도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예의가 있으며 제3자에 대해 존칭을 하는 것은 상대 토론자로 하여금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어 주시기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월 13일 (일) 20:44 (KST)[답변]

제3자에게 존칭을 사용하는 것이 왜 불쾌한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예수 항목의 토론란에 기독교 신자가 예수님이라는 존칭을 사용하였다고 하여서 불쾌하지 않습니다. 정주영 항목의 토론란에 현대그룹 소속원이 정주영님이라 한다고 불쾌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런데, 님은 불쾌하시다니,한번 고려는 해 보겠습니다.Godneck (토론) 2013년 1월 14일 (월) 08:48 (KST)[답변]
한국어의 올바른 존대법이 아닙니다. 유사한 사례로 위키백과:질문방/2012년 11월#흥국화재보험 대표자 성명 수정 바랍니다.도 참고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월 14일 (월) 11:49 (KST)[답변]
한국어에서 "님"은 상대방을 존칭하는 의존명사입니다. "씨"와 같은 경우이죠.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8279300) 토론방에서는 서로간에 님이라는 존칭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예수님이라는 항목도 본 일이 있습니다. "~씨"라는 제3자를 칭하는 경우도 본 일이 있습니다. "~씨"는 되고 "~님"은 안 된다는 것은 한국어 존대법의 측면에서 보면, 어불성설이죠. 위 질문방의 경우는 하나의 의견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항목 내에는 존칭 의존명사가 사용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만, 토론방에서는 각자의 항목에 대한 태도에 따라서 존칭을 붙일 수 있다고 봅니다.Godneck (토론) 2013년 1월 14일 (월) 13:36 (KST)[답변]
이 문제와 관련하여 또 하나 언급하고 싶은 것은 예수님이라는 표현이 항목으로 등재되는 것이 이중잣대가 아닌가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는 토론란에서도 님이라는 표현을 쓰지 못하게 하면서, 예수님이나 부처님과 같은 종교적인 편향성이 있는 표현이 항목명으로 가능하다는 것은 불평등하다고 봅니다. 이 문제를 언젠가 제기할 예정입니다.Godneck (토론) 2013년 1월 15일 (화) 23:32 (KST)[답변]

통일교의 중요 경전인 원리강론 문서가 현재 빠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해당 문서가 존재하지 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판단하므로 혹시 여력이 되신다면 생성하시는 것을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월 13일 (일) 20:45 (KST)[답변]

좋은 지적입니다. 저도 자료를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Godneck (토론) 2013년 1월 14일 (월) 08:49 (KST)[답변]

발언 취소[편집]

자신의 발언을 취소하는 방법으로는 <s> ~ </s>로 선을 긋는 방법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많은 사용자들이 이 방법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ted (토론) 2013년 1월 14일 (월) 20:35 (KST)[답변]

알고 있습니다만, 취소해야 할 발언을 취소하지 않는 분들이 많은 곳에서 그 기능을 사용하고 싶지가 않군요.Godneck (토론) 2013년 1월 14일 (월) 21:0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