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테일러 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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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테일러 달링(Samuel Taylor Darling, 1872년 4월 6일 뉴저지 해리슨 – 1925년 5월 21일 베이루트)은 1906년 파나마에서 히스토플라스마증의 원인 병원체인 히스토플라스마 캡슐라툼(Histoplasma capsulatum)을 발견한 미국의 병리학자이자 세균학자이다.[1] 그는 영국의 말라리아 전문의인 Norman Lothian과 함께 베이루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2][3][4] 말라리아 연구에 대한 상인 '달링상'(Darling Prize)은 그를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다.[2]
각주
[편집]- ↑ E. Chaves-Carballo (2007). 《The Tropical World of Samuel Taylor Darling: Parasites, Pathology and Philanthropy》. Sussex Academic Press. ISBN 978-1-84519-183-2. 2012년 5월 16일에 확인함.
- ↑ 가 나 Irish Journal of Medical Science (1926–1967) Volume 4, Number 12, p. 570
- ↑ Peckham, C.; Gardiner, P.; Tibbenham, A. (1925). “Vision screening of adolescents and their use of glasses”. 《BMJ》 1 (6171): 1111–1113. doi:10.1136/bmj.1.3363.1111-a. PMC 1598732. PMID 444955.
- ↑ “Samuel Taylor Darling 1872–1925”. 《American Journal of Tropical Medicine and Hygiene》 s1–5 (5): 318–321. 1925. doi:10.4269/ajtmh.1925.s1-5.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