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금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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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은 대한민국의 밴드이다. 봄여름가을겨울과 함께 90년대 초중반 한국에 퓨전재즈를 널리 알린 명밴드로, 현재 멤버는 초등학교 동창이자 같은 해군홍보단 출신이었던[1] 장기호와 박성식이며, 한경훈은 2집 이후 밴드를 탈퇴했다.
현재 구성원
[편집]이전 구성원
[편집]음반
[편집]1991년 2집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1992년 3집 《빛과 소금3》
1994년 4집 《오래된 친구》
1996년 5집 《Truth》
비정규 음반
[편집]1993년 언플러그드 《Unplugged》
각주
[편집]- ↑ 서정민 (2011년 5월 23일). “국악 색깔 담긴 ‘빛과 소금’ 음악 기대하세요”. 한겨레신문. 2022년 2월 2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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