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하이만
보이기
보하이만(한국어: 발해만, 중국어: 渤海湾, 병음: Bóhǎi Wān)은 황해에서 가장 내륙 깊은 곳에 위치한 보하이해 안에 있는 세 개의 만 중 하나이다.
보하이만은 톈진과 허베이성과 경계를 접하고 있다. 보하이해의 3개의 만은 남쪽의 라이저우만, 북쪽의 랴오둥만 그리고 서쪽의 보하이만이다.
북반구의 바다 중에서 겨울에 해빙이 관측되는 최남단의 바다이기도 하다.[1]
기상 현상
[편집]보하이만은 겨울 중에 해기차가 커서 중화인민공화국 산둥성과 대한민국 서해안에 큰 폭설을 불러온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All About Sea Ice”. Nsidc.org. 2010년 1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7월 10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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