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파 (원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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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원칙파(اصول‌گرایان)는 보수파로도 불린다. 개혁파와 이란 정계를 주도하는 양대 파벌이며, 원내대표는 모함마드 바케르 칼리바프가 있으며 그는 이란의 국회의장이다.

대통령은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솔사다티이며 색깔은 대체로 검은색으로 표시한다.

스펙트럼은 우익이다.

국회의원 수는 276석 중 230석(83.3%), 장관 수는 18석 중 2석(11.1%), 부통령 수는 12석 중 3석(25.0%)이다.

소속 대통령으로는 마무드 알리 라자이, 세예드 알리 호세이니 하메네이,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솔사다티로 도합 16년이고 개혁파(25년)보다는 도합 년도가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