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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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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유로스에서 배영 중인 Gordan Kožulj

배영(背泳, 문화어: 누운헤염, backstroke, back crawl)은 보통의 다른 수영 방법들과 다르고 물 속에서 출발한다. 다른 수영 방법들은 물을 보고 수영을 하는데 배영은 천장을 달려있는 깃발을 보고 하는 것이다. 팔은 한팔 한팔 젖혀 나가는 것이 보통의 방식이다. 팔 동작이나 다리 동작과는 상관없이 누워서 하는 영법은 대부분 배영이라고 부른다.

몸을 편하게 하고, 수면에 누워 가슴을 젖히고 허리를 떨어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팔은 어깨 뒤쪽에서 물 속으로 넣어 바깥쪽으로 돌리며 허리 부분까지 저어온다. 발은 깊은 위치에서 상하 교대로 차올린다. 송장헤엄이라고도 한다.[1]

기본 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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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배영(Basic backstroke, Elementary backstroke) 또는 기초 배영은 배영의 하나로 양팔을 몸통을 따라 올리다가 옆으로 뻗어서 허벅지까지 내린다. 다리는 자유형의 발차기를 한다. 수상인명구조원(lifeguard)이 배우는 영법이기도 하다.[2]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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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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