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예희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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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예희 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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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 | 1988년 6월 13일[1] 대한민국 서울 | (36세)
성별 | 여성 |
국적 | 미국 |
직업 | 기자 |
학력 | 에모리 대학교 |
활동 정보 | |
소속 | 워싱턴 포스트 |
활동 기간 | 2006년 ~ |
미셸 예희 리(Michelle Ye Hee Lee, 1988년 6월 13일~)는 미국의 기자로 워싱턴 포스트의 도쿄 지국 보도 국장이다. 이전에는 아시아 미국 언론인 협회 회장으로 있었다.[2]
참조
[편집]- ↑ myhlee (2021년 6월 13일). “For my birthday today, I’m raising money for @aaja. More than ever, AAJA's work is vital to making sure that journalists and communities of color are being equitably treated in newsrooms and in news coverage. I hope you can support!” (트윗).
- ↑ “Michelle Ye Hee Lee”. 《The Washington Post》. 2020년 8월 2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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