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다겐함
메이드 인 다겐함 Made In Dagenh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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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나이젤 콜 |
각본 | 윌리엄 아이보리 |
제작 | 엘리자베스 칼슨, 스티븐 울리 |
출연 | 샐리 호킨스,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
촬영 | 존 드 보맨 |
편집 | 마이클 파커 |
음악 | 데이비드 아놀드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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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13분[1] |
국가 | 영국 |
언어 | 영어 |
메이드 인 다겐함(Made In Dagenham)은 영국에서 제작된 나이젤 콜 감독의 2010년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샐리 호킨스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엘리자베스 칼슨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출연[편집]
주연[편집]
조연[편집]
- 제이미 윈스톤
- 로레인 스탠리
- 니콜라 듀펫
- 제라르딘 제임스
- 밥 호스킨스
- 다니엘 메이스
- 로저 로이드 팩
- 필 콘웰
- 카렌 시콤브
- 토머스 아놀드
- 시안 스콧
- 로비 케이
- 앤드류 링컨
- 로자먼드 파이크
- 조셉 묠
- 케네스 크래넘
- 지나 브람힐
- 루퍼트 그레이브즈
- 미란다 리차드슨
제작진[편집]
- 라인프로듀서: 로리 보그
- 미술: 앤드류 맥얼핀
- 세트: 애너 린치-로빈슨
- 배역: 루시 베반
각주[편집]
- ↑ “MADE IN DAGENHAM | British Board of Film Classification”. 2020년 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7월 1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