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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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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년 곤자가가(家)의 메달.

메달(medal)은 동전 모양의 조각품으로 훈장, 초상화, 예술적 표현 등이 금속 등의 물질에 새겨져 있다. 메달은 운동, 군사, 과학, 학업 등의 성취를 인식시키는 한 형태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할 수 있다. 메달은 또한 개인이나 사건, 예술 표현 작품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기도 한다. 종교의 믿음으로 제공되는 기여 메달도 존재한다.

경쟁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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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은 역사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경쟁 활동을 통해, 특히 운동 부문에서 상으로 수여한다.

전통적으로 메달은 다음과 같은 금속으로 만든다:

  1. 금메달: (또는 다른 노란 메달, 이를테면 황동)
  2. 은메달: (또는 다른 회색 메달, 이를테면 강철)
  3. 동메달:

이 금속들은 그리스 신화에서 헤시오도스가 설명한 세 가지 인간의 시대를 나타내는 것인데, 이 세 가지 시대는 인간이 신과 함께 살았던 금의 시대, 젊음이 천년까지 지속되는 은의 시대, 그리고 영웅의 시대인 청동 시대이다. (현재 시대는 철의 시대) 금에서 청동으로 갈수록 부식하기 쉬운 경향을 보인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메달의 기준은 1904년 하계 올림픽에 채택되었다. 1896년 경기에서는 승자에게 은메달을 수여하였고, 2위에게는 동메달을 주었다. 1900년에는 메달 대신에 다른 상을 수여하였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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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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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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