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국화 이야기
 殘菊物語: The Story Of The Last Chrysanthemum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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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미조구치 겐지 |
| 각본 | 카와구치 마츠타로, 요다 요시카타 |
| 출연 | 타카다 코키치 |
| 촬영 | 미노루 미키 |
| 음악 | 후카이 시로, 이토 센지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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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142분 |
| 국가 | 일본 |
| 언어 | 일본어 |
《마지막 국화 이야기》(殘菊物語: The Story Of The Last Chrysanthemums)는 일본에서 제작된 미조구치 겐지 감독의 1939년 드라마, 멜로/로맨스 영화이다. 타카다 코키치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이 영화의 배경은 1885년 일본으로, 대부분 도쿄와 오사카 사이를 오간다.[1]
출연[편집]
기타[편집]
- 미술: 미즈타니 히로시
각주[편집]
- ↑ Brody, Richard (2017년 1월 31일). “The Front Row: “The Story of the Last Chrysanthemum,” a Masterpiece About Art and Sacrifice”. 《The New Yorker》. 2017년 5월 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 (영어) 마지막 국화 이야기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마지막 국화 이야기 – 로튼 토마토
- (영어) 마지막 국화 이야기 – 올무비
- The Story of the Last Chrysanthemum: A Cineaste’s Performance an essay by en:Dudley Andrew at the 크라이테리언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