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키와촌 (이바라키현)
| 한자 표기 | 常盤村 |
|---|---|
| 가나 표기 | ときわむら |
| 폐지일 | 1933년 3월 15일 |
| 폐지 이유 | 편입합병 도키와촌 → 미토시 |
| 현재 자치체 | 미토시 |
| 폐지 당시의 정보 | |
| 나라 |  일본 |
| 지방 | 간토 지방 |
| 도도부현 | 이바라키현 |
| 군 | 히가시이바라키군 |
| 좌표 | 북위 36° 23′ 37″ 동경 140° 26′ 40″ / 북위 36.39369° 동경 140.44447° |
도키와촌(常盤村)은 이바라키현 히가시이바라키군에 일찍이 존재했던 촌이다.
지리[편집]
현재의 미토시 중부에 위치한다.
역사[편집]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의해 도키와촌 단독으로 촌을 시행해 히가시이바라키군 도키와촌이 성립하였다.
- 1933년 3월 15일 - 미토시에 편입해 소멸하였다.
인구[편집]
- 1891년 2,408
- 1920년 5,542
교통[편집]
철도[편집]
참고문헌[편집]
- 角川日本地名大辞典編纂委員会『角川日本地名大辞典 8 茨城県』、角川書店、1983年 ISBN 40400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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