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문화련락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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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 | 1956년 4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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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시[1] |
과거명 | 대외문화련락협회 |
대외문화련락위원회(對外文化連絡委員會)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타국의 비정부급 민간 외교활동을 전담하고 있는 기구이다. 1956년에 대외문화련락협회라는 명칭으로 설립되었다.[2]1980년대에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으며, 노동당 국제부의 지도하에 여러 나라에서 친북단체들을 조직 및 주요 인사들을 포섭하는 등의 선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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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각주
[편집]- ↑ 《Worldwide Government Directory with Intergovernmental Organizations 2013》. CQ Press. 2013. 890쪽. ISBN 978-1-4522-9937-2.
- ↑ “Committee for Cultural Relations with Foreign Countries”. 《North Korea Tech》. 2011년 1월 11일. 2019년 2월 1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