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못생긴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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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못생긴 애인 | |
방송 국가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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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1999년 1월 11일 |
방송 시간 | 금요일 밤 10시 |
방송 분량 | 60분 |
방송 횟수 | 1부작 |
기획 | 권이상 |
편집 | 조태현 |
촬영 | 김영철 |
연출 | 김남원 |
조연출 | 유정준 |
각본 | 박예랑 |
출연자 | 강남길, 박순천, 양희경, 김선아 외 |
HD 방송 여부 | 아날로그 제작 · 방송 |
《남편의 못생긴 애인》은 1999년 1월 11일에 MBC에서 방영한 베스트극장이다.[1][2]
줄거리
[편집]가정에 무척이나 헌신적이면서 잡지사 편집팀장으로 일하는 맹렬 커리어우먼을 아내로 둔 30대 회사 과장은 아내에게 차마 돈 얘기를 할 수 없었기에 아내에게는 말하지 않은 채로 푸근하고 마음 편한 '애인'에게 평소 조언과 위로를 구해 왔던 처지였다. 남편의 '애인'이 궁금해진 아내는 남편에게 과장 승진턱으로 회사 동료 들을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자고 제의한다.
등장 인물
[편집]주요 인물
[편집]주변 인물
[편집]- 홍승옥 : 정도의 어머니 역
- 최재형 : 정도의 동생 역
- 김승현
- 손민우
- 황진영
- 윤만용
- 김윤중
- 박형선 : 잡지사 이 기자 역
- 이재훈
- 박미영
- 윤현정
- 권인선
- 서지연
- 최세환
- 박은형 : 다영 역
그 외 인물
[편집]각주
[편집]- ↑ “꿈에서 남편이 외도 MBC'베스트극장-남편의 못생긴애인'밤 10시”. 매일경제. 1999년 1월 8일.
- ↑ “30대부부 갈등 코믹터치 베스트극장—남편의 못생긴 애인〈MBC 밤10.00〉”. 동아일보. 1999년 1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