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민간인 학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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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민간인 학살은 1950년 10월부터 1951년 초까지 대한민국 경찰에 의해 이루어진 학살이다. 10세 미만 어린이 23명을 포함하여 460명이 넘는 사람들이 처형되었다.[1] 서울 전투 승리 후 남한 당국은 북한에 협조했다는 혐의로 가족과 함께 여러 사람을 체포하고 사살했다.[2]
2008년 5월 22일 진실화해위원회는 정부에 사과와 희생자에 대한 보상을 권고하였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CHARLES J. HANLEY·JAE-SOON CHANG (2008년 12월 6일). “Children 'executed' in 1950 South Korean killings”. UTsandiego. 2014년 3월 5일에 확인함.
- ↑ 김성환 (2008년 5월 22일). “남양주 민간인학살 국가사과 권고”. 한겨레. 2015년 9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3월 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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