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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석상암 칠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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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석상암 칠성도
(高敞 禪雲寺 石床庵 七星圖)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문화재자료
종목문화재자료 제192호
(2014년 10월 31일 지정)
주소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05
정보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고창 선운사 석상암 칠성도(高敞 禪雲寺 石床庵 七星圖)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선운사에 있는 불화이다. 2014년 10월 31일 전라북도의 문화재자료 제192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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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석상암 칠성도는 19세기말 20세기에 호남지역에서 활용한 화승(畵僧) 금호 약효(錦湖 若效)와 그의 제자들의 화풍을 잘 보여주는 불화로 추정된다. 안정된 구도와 색의 조화, 섬세한 표현이 두드러지는 불화로 화기(畵記)의 손상이 있어 정확한 제작년대를 알 수 없지만 조선 말기 불화조성 방법 및 안료의 성분 등을 밝힐 수 있는 중요한 가치가 있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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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라북도 고시 제2014-265호, 《도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 기념물)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 전라북도지사, 전북도보 제2452호, 52면, 2014-10-31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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