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장의사 석조관음반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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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511호 (2011년 4월 28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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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구 |
시대 | 조선시대 |
소유 | 대한불교조계종 장의사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고성군 거류면 신용리 1077-1번지 |
좌표 | 북위 34° 59′ 1.5″ 동경 128° 23′ 27.7″ / 북위 34.983750° 동경 128.391028°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고성 장의사 석조관음반가상(固城 藏義寺 石造觀音半跏像)은 경상남도 고성군 거류면 장의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불상이다. 2011년 4월 28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511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
[편집]고성 장의사 석조보살반가상은 18세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작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군의와 요의, 치견 등 세부적인 조각수법이 독특한 조각상으로 18세기 부산 경남지방 소재의 소형 석조 불상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1]
각주
[편집]참고 자료
[편집]- 고성 장의사 석조관음반가상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