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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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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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향 | 경상남도 거창군 |
시조 | 사영 (史榮) |
주요 인물 | 사정유, 사홍기, 사정기, 사광필 |
인구(1985년) | 1,117명 |
거창 사씨(居昌史氏)는 경상남도 거창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사영(史榮)은 고려 예종 때 서북면병마사(西北面兵馬使)로서 여진(女眞)의 침입을 토벌하고 병부상서(兵部尙書)를 지낸 후 거창(居昌)에 뿌리를 내렸다고 한다.[1]
기원
[편집]거창사씨(居昌史氏)는 고려시대부터 한반도에 거주하고 있던 토착성(土着姓)이다. 고려 말에 명나라로부터 귀화한 청주 사씨(靑州史氏)와는 동성이족(同姓異族)이라 할 수 있다.
역사
[편집]사영(史榮)은 고려 예종 때 서북면병마사(西北面兵馬使)로서 여진(女眞)의 침입을 토벌하고 병부상서(兵部尙書)를 지낸 후 거창(居昌)에 뿌리를 내렸다고 전해진다.
인물
[편집]- 사정유(史正儒) : 고려 명종 때 명종 때 좌복야(左僕射) 참지정사(參知政事)
- 사홍기(史洪紀) : 고려 고종 때 참지정사(參知政事)
- 사광필(史光弼) : 고려 고종 때 병부상서(兵部尙書)
- 사정기(史挺紀) : 고려 고종 때 안무사(安無使)
인구
[편집]- 1985년 251가구, 1,117명
- 2000년 120가구, 37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