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참성단 소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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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 |
종목 | 천연기념물 제502호 (2008년 9월 1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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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 인천광역시(교육감) |
위치 | |
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문산리 산55 참성단 내 |
좌표 | 북위 37° 36′ 57″ 동경 126° 25′ 41″ / 북위 37.61583° 동경 126.42806°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강화도 마니산의 참성단 소사나무(江華 塹城壇 소사나무)는 단군이 하늘에 제사지낸 곳인 강화도 참성단(江華 塹星壇, 사적 제136호)의 돌단 위에 단독으로 서 있는 소사나무이다. 2008년 9월 16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502호로 지정[1]되었다.
지정 사유
[편집]이 나무는 전형적인 관목 모습에 나무갓이 단정하고 균형 잡혀 있으며 참성단의 돌단 위에 단독으로 서 있기 때문에 한층 돋보이는데, 규모와 아름다움에서 한국의 소사나무를 대표한다.
소사나무는 잎이 작고 줄기가 고목의 모습을 가져 예부터 분재 소재로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전통나무이나 아직 문화재 지정사례는 없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문화재청고시제2009-78호,《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 전통나무)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 문화재청장, 대한민국 관보 제17090호, 11면, 2009-09-16
참고자료
[편집]- 강화 참성단 소사나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