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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에크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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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6년 전 (에크렐님) - 주제: 고속도로 문서에 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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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 관련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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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작품 제목에만 해당하는 규정입니다. -- ChongDae 2007년 8월 13일 (월) 00:43 (KST)답변

아, 그렇군요. 해당 지침의 정의을 잘못 이해했던 것 같네요. --에크렐 2007년 8월 14일 (화) 10:20 (KST)답변

식목일 문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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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문서에 관하여는 수정을 하였습니다. 다만 공휴일 제외 이유를 제가 모르기 때문에 이유까진 적지 못하였으니, 식목일 문서의 나머지 부분과 대한민국의 공휴일 관련해서는 에크렐님이 직접 수정하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제 개인적으로 배포하고 있는 달력은 절대 수정 안할것임을 밝힙니다(제 홈페이지/블로그 및 제가 제작한 것들, 사실 여기 위키백과의 달력들도 전부 제 관리하에 있습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7년 11월 13일 (화) 17:46 (KST)답변

언급하신 두 문서에 관해서는 요청하신 정도의 수정을 차후에 하겠습니다. 그 중 대한민국의 공휴일 문서의 경우 제헌절을 법정 공휴일에서 제외하는 내용이 담긴 관련 규정 개정문의 부칙에 적힌 제외 유보 시한이 만료되는 올해말 이후에 수정하는 편이 좋을 듯 하여, 그 때 제헌절 (대한민국) 문서와 같이 수정할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김종국 님이 관리하시는 누리집과 블로그의 내용과 그 외 직접 제작하신 컨텐츠들에 관해서는 그 것들을 수정하실 의향이 없으시다는 것을 이전 토론의 내용을 보면서 예상한지라, 그 의향을 일단 존중하여 당분간 의견 표명을 유보합니다. 다만, 위키백과 문서의 일부인 위키백과의 달력에 관해서는 '타인이 볼 시에 혼동할 여지가 충분히 남아있다'는 이유를 들어 일단 수정 거부에 반대하는 입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에크렐 2007년 11월 13일 (화) 23:53 (KST)답변
알겠습니다. 이제 법이 개정될 수 있음을 님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 다만 제 홈페이지/블로그 달력 및 직접 제작한 달력들(제 사용자 페이지 달력 포함)은 수정할 뜻이 없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리며, 이점 입장 표명은 위키백과 문서가 아닌 경우는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법이 개정되어 공휴일이 바뀌면 매해(예 틀:2006년, 틀:2007년...) 수정하는 것은 반대입니다. 공휴일이 추가되거나 제외되면 그 이후 년도를 모두 수정해야 하는 등 상당히 골치아픕니다. 다만 요즘 화제 관련 뉴스 문서 (예: 2007년 5월)의 경우는 다음 년도 까지만의 문서를 만들고 있으니 년도별 달력 고치는 것이 관해서는 그 4분기 정도에 다음 년도에 한해서 하는 것이 어떨까요? 아울러 요즘 화제, 2007년 5월 등의 달력은 현재 사용자:김종국/요즘 화제 달력에서 달력을 제가 직접 계산한 후 그 달력을 복사해 새 문서를 만드는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참고바랍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7년 11월 14일 (수) 13:20 (KST)답변
김종국 님이 개인 자격으로 관리하시는 요소들에 대해서는 김종국 님이 토론 중에 먼저 거론하셨던, 그러니까 제가 처음 토론을 시작할 때에는 고려하지 않았던 범위로서 김종국 님의 요청을 받아들여서 이 이상의 입장 표명을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위키백과의 달력 문서 및 그 관련 문서 수정에 관해서는 '관련 규정의 변동 가능성'과 실질적으로 관련 작업을 주관하는 사용자의 의견이라는 점을 고려, 제시하신 의견 정도면 무난할 듯 합니다. 실례로 이번 토론의 중심점인 식목일의 경우 1960년 3월에 사방의 날로 대체되면서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가, 1년 만인 1961년 2월에 사방의 날을 폐지하면서 다시 공휴일로 환원된 사례도 있으니까요. 다만, 개정문에 의한 실효가 있는 2006년과 2007년의 식목일도 같이 수정하시기를 제안합니다. --에크렐 2007년 11월 14일 (수) 19:07 (KST)답변

88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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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의 공지사항을 참고하셨다는데, 어디에 나와 있는 내용인지요?

"광산"인터체인지와 "광주"톨게이트가 맞습니다. 2007년 11월 21일 (수) 16:02 (KST)답변

링크한 그림 [1]의 나주 나들목 우측의 주황색 부분인 2008년 개통예정 구간을 보시면 서광산 나들목과 동광산 영업소가 표기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고, 해당 구간의 위치도 말씀하신 호남고속도로 광산IC와 광주TG의 서남쪽에 별도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덧붙이면 정황상 무안-광주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의 접촉 예정지점은 광산 나들목 이남이 될 듯하니, 광산 나들목 북쪽에 있는 광주 영업소를 경유할 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 --에크렐 2007년 11월 21일 (수) 16:26 (KST)답변

고속도로 문서에 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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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씀처럼 무안광주와 88선을 따로 서술하면 중부고속도로도 대전통영선과 중부선으로 분리해야 합니다. 민자도로가 아닌이상 같은 노선으로 보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그리고 88선의 호남선 중복구간은 88선의 고서분기점 번호가 12번이고 같은 12호선인 무안광주선의 서광산나들목 번호가 7번 입니다. 한마디로 8번부터 11번까지는 호남선과 중복구간 인거지요.. 중복구간은 많잖아요 중부선과 경부선(남이~비룡), 경부선과 중앙선(금호~동대구)도 중복구간이 있습니다.Gim Jeong-hwan 2007년 11월 26일 (월) 16:02 (KST)답변

도공에서 중부고속도로을 대전통영선과 중부선에 분리하고 있는 이야기는 든 적이 없습니다.----hyolee2♪/H.L.LEE2007년 11월 26일 (월) 16:07 (KST)답변
2001년8월에 대전통영선은 중부선에 합쳐서 중부선에 되어 있습니다.----hyolee2♪/H.L.LEE 2007년 11월 26일 (월) 16:12 (KST)답변

위에 제가 현님의 질문에 답변하면서 링크한 그림[2]을 참고하면 현재는 무안-광주선이 88올림픽선 또는 호남선과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지 않고, 위 세 도로중 두 도로('무안광주선과 호남선' 또는 '무안광주선과 88올림픽선')를 연결하는 계획도 명확한 계획안이 없기 때문에 호남고속도로와의 중복구간도 딱히 정해져있다고 보기 힘듭니다. 그러므로 12호선의 8번이 호남선의 동림 나들목이 될지 어떨지는 현재로서는 불투명하다고 봐야겠지요. 제가 그 의견을 제시한 이유는 위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타 노선 구간에도 중복구간은 많습니다만, 제가 이야기를 꺼낸 것은 공식 자료에 근거한 기술이냐 아니냐를 묻는 것이었습니다. 답변하신 내용에 의하면 위의 중복구간에 대한 기술은 사실에 의한 것이 아닌 단순히 번호의 앞뒤가 맞다는 정황에 근거한 추측에 의한 것임을 인정하시는 건지요? 그렇다면, 확정된 사실이 나올 때까지 일단 숨김(주석)처리를 했다가 확정이 되면 숨김 처리를 제거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아니라면, 참고하신 자료를 제시해주세요.)

무안-광주선과 88올림픽선의 문서 분리 문제는 두 노선 간의 관계가 명확해진 후에 논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대전-통영선의 경우는 중부선으로 통합하기 이전에 쓰이던 명칭을 관용적으로 인정해주는 경우로서, 여기서 예로 드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에크렐 2007년 11월 26일 (월) 19:4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