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es for Joan's B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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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es for Joan's Bones》
칙 코리아정규 음반
발매일1968년 4월[1]
녹음1966년 11월 30일, 12월 1일
장르재즈
길이39:54
레이블애틀랜틱, 보텍스
프로듀서허비 맨
칙 코리아 연표
Tones for Joan's Bones
(1968)
Now He Sings, Now He Sobs
(1968)
전문가 평가
평가 점수
출처점수
AllMusic4.5/별[2]
The Penguin Guide to Jazz Recordings4/별[3]
DownBeat4.5/별[4]

Tones for Joan's Bones》는 1966년에 녹음되었지만 1968년까지 애틀랜틱 레코드의 자회사인 보텍스 레코드에서 발매되지 않았던 미국재즈 피아니스트 칙 코리아의 첫 번째 솔로 음반이다. 테너 색소폰 연주자 조 패럴, 트럼펫 연주자 우디 쇼, 베이시스트 스티브 스왈로우, 드러머 조 챔버스와 함께 코리아가 피처링했다.

코리아는 이전에 몽고 산타마리아, 소니 스팃, 데이브 파이크, 휴버트 로스, 블루 미첼칼 제이더와 함께 녹음한 적이 있다. 이 음반은 조 패럴이 피처링한 첫 번째 코리아 음반으로, 리턴 투 포에버의 첫 번째와 마지막 라인업을 포함하여 코리아와 함께 여러 번 녹음에 임했다. 패럴과 우디 쇼는 윌리 보보의 밴드에서 코리아와 함께 연주했으며, 쇼는 1969년 음반 《Is》에서 다시 코리아와 함께 녹음했다. 《Tones for Joan's Bones》는 플루티스트 허비 맨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그는 코리아와 함께 전 해에 4개의 음반을 녹음했다.

배경[편집]

〈Litha〉는 나중에 스탠 게츠에 의해 녹음되었고 1967년 음반 《Sweet Rain》에 피아노로 코리아와 함께 참여했다. 〈Tones for Joan's Bones〉와 〈Straight Up and Down〉은 모두 블루 미첼이 코리아가 피처링한 그의 음반 《Boss Horn》을 위해 녹음한 것으로, 코리아의 음반 몇 주 전에 녹음되었다. 〈Straight Up and Down〉은 나중에 1998년 《Like Minds》의 클로징 트랙으로 등장했는데, 이 트랙에는 코리아, 게리 버튼, 팻 메스니, 데이브 홀랜드, 로이 헤인즈가 피처링했다. 2011년, 링컨 센터 오케스트라의 재즈는 첫 번째 칙 코리아 회고 콘서트에 〈Tones for Joan's Bones〉를 포함시켰다.[5]

곡 목록[편집]

모든 곡들은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칙 코리아에 의해 작곡하였다.

Side one
#제목작곡재생 시간
1.Litha 13:33
2.This is New쿠르트 바일, 이라 거슈윈7:37
Side two
#제목재생 시간
1.Tones for Joan's Bones6:11
2.Straight Up and Down12:33

각주[편집]

  1. Billboard Apr 20, 1968
  2. Todd, Jim (2011). “Chick Corea - Tones for Joan's Bones (rec. 1966, rel. 1968) album review | AllMusic”. 《allmusic.com》. 2011년 6월 26일에 확인함. 
  3. Cook, Richard; Morton, Brian (2008). 《The Penguin Guide to Jazz Recordings》 9판. Penguin. 303쪽. ISBN 978-0-141-03401-0. 
  4. Pekar, Harvey (1968). “Review of 'Tones for Joan's Bones'”. 《DownBeat》. 35권 25호. 23쪽. 
  5. Ratliff, Ben (2011년 1월 23일). “A Jazz Man Returns to His Past”. 《The New York Times》. 2021년 12월 1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