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학성 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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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편집과 관련해서[편집]

'개인적 사견에 의한 작위적 삭제'라고 하셔서, 근거를 적어둡니다.

1. 시조 이예(李藝)가 일본의 사신으로 활약하여 동지중추원사(同知中樞院事)에 이르렀다. -> '동지중추원사'에 대한 자료를 찾을 수 없어, 동지중추원사가 무슨 뜻인지 모르니 삭제했습니다.

2. 역사 문단 : 역사 문단에 맞지 않는 이 성씨에 속하는 인물이 한일을 다룬 것에 가까운 내용, '해석'에 가까운 독자연구, 광고(명문가에 맞게 명망이 자자하였다 등)으로 삭제하였습니다.

3. 가문 인물 : 역사 문단에 맞지 않는 이 성씨에 속하는 인물이 한일을 다룬 것에 가까운 내용, '해석'에 가까운 독자연구, 광고(명문가에 맞게 명망이 자자하였다 등)으로 삭제하였습니다.

토론을 통해 합의를 봅시다.

GTX1060 (토론) 2021년 4월 4일 (일) 20:03 (KST)[답변]

:1.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 107권, 세종 27년 2월 23일 정묘 2번째기사 / 동지중추원사 이예의 졸기 동지중추원사(同知中樞院事) 이예(李藝)가 졸(卒)하였다. 라는 기사가 있으며  실록 원문에 391회 등장하는 관직입니다.
2. '명문가에 맞게...'삭제함이 옳다고 봅니다. 이전 학성이씨 내용에 고려의 귀족등등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았고 미화가 심한 자료였기에 백과사전과 맞지 않다고 동의합니다. 다만 함께 삭제된 학성이씨가 고려 중앙정계 또는 귀족과 관계 없는 울산의 토성이며 향리계층이라는 논문 인용은 학성이씨측 족보 주장에 대한 반론으로 함께 포함 되는 것 맞습니다.
3. 예를 들어 전주이씨의 이성계라는 인물은 별도로 연결되는 링크 자료가 있겠지만 각 가문의 많은 인물들이 인물마다 별도의 구성이 불가능한데

이*신 이*곡 이*진 이*경 식으로 나열만 해놓으면 의미가 있을까요? 인물의 부연 설명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위키백과의 지향하는 바대로 각 성씨에 관심을 가지고 편집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의 내용을 불필요한 내용, 광고라 설명하고 50~70% 잘라낸다면 반발만 생깁니다. 각 성씨 역사를 보면 엄청난 부작용만 생겼음을 알 수 있습니다.

4. 성씨 뿌리에 대한 관심이 줄어 들었지만 조상에 대해 궁금하고 가문에 대해 궁금증을 느끼는 이들이 이곳 찾아 다니며 헤매는 것보다

설명해주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 이곳에서 한번에 찾아보고 이해 하길 바랍니다.

— 이 의견은 조니워커블랙팬서 (토론)님이 2021년 4월 5일 (월) 21:35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조니워커블랙팬서: 의견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새로운 의견은 아래에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TX1060 (토론) 2021년 4월 7일 (수) 20:46 (KST)[답변]
1 동지중추원사 : 정말 존재하는 관직이네요. 조선왕조실록까지 확인 못한점 죄송합니다. 다만, 시조의 직위를 굳이 개요 문단에 서술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 동의합니다.
3. 인물과 관련해서는, 위키백과의 스타일대로 작성하면 문제는 없으나, 거의 역사책을 그대로 인용한 수준의 내용(한자 병기 등)이었기에 삭제하였습니다. 인물의 행적을 길게 기록하지 않고, 3 ~ 5줄 정도로만 깔끔하게 기재하면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4. 동의합니다.
추가로, 토론:덕수 이씨, 토론:의령 남씨, 토론:동래 정씨에도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TX1060 (토론) 2021년 4월 7일 (수) 20:5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