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중국계 몽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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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1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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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몽골인에 대한 잘못된 내용[편집]

일단 나와있는 청나라, 돌궐, 요나라 등 이들을 현재 몽골인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청나라 자체도 만주족이지 몽골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중국계라고 나와 있는데 중세, 고대 중국인과 현대 중국인은 개념이 다릅니다. 중국인이라는 단어 자체가 청나라가 해외 서양 열강과 외교를 할 때 사용한 국명이 중국입니다. 이전에는 한족 등 "족" 으로 지칭되었지 중국인이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무작정 잘못된 내용을 번역해놨는데 일본인이 영어 위백에 이순신에 대해 작성한 것도 번역이라고 한국 위백에 그대로 옮겨 놓고 잘못된 내용들이 많습니다.--210.121.177.87 (토론) 2023년 1월 22일 (일) 14:38 (KST)[답변]

역사를 보면 중국이 언제부터 "중국"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청나라 말기 서양 열강들과 외교를 진행할 때 "중국"이라는 명칭을 사용했으며 그 이전에는 "중국"이나 "중국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청나라인이라고 불렀습니다.

해당 고대, 중세 역사가 현대 몽골인이 건국한 국가들도 아닐뿐더러 문헌에서도 "중국계"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현재 몽골에서 중국계 몽골인은 현대 중국인이지 중세 고대에서부터 자신들을 중국계? 라고 인식하는 자들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언제적 이야기를 가지고 이들을 중국계 몽골인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210.121.177.87 (토론) 2023년 1월 22일 (일) 14:42 (KST)[답변]

내용 작성하신 @태현 정님께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3년 1월 22일 (일) 14:4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