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신영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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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성[편집]

@Stellius: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 따라 논란에 대해서도 적고, 신영준 씨가 일반적으로 하는 활동도 적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작권 침해에 대해 법원의 판결이 나온 것도 아니니 보수적으로 본문을 작성했으면 합니다.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도 있으니까요.--Gcd822 (토론) 2019년 8월 29일 (목) 19:47 (KST)[답변]

@Gcd822: 저작권에 대해 법원의 판결이 나지 않았다고 해서 사실이 부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건 알고 계시겠지요? 해당 이슈를 면밀히 살펴는 보셨는지요. 더불어서 보수적으로 본문을 작성해야할 이유를 느끼지 못하며, 이곳에 신영준 씨에 대한 전기를 쓰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따라서 관리자분이 작성하신 틀을 유지하고 싶고 그마저도 저에겐 이미 해당 인물에 대해 충분히 보수적으로 느껴집니다.--Stellius (토론) 2019년 8월 29일 (목) 21:09 (KST)[답변]

@Stellius:저는 저작권 침해에 대한 논란 부분을 지우자고 한 게 아닙니다. 논란만 있는 인물은 없습니다. 무슨 일을 하고 사는 사람인지 적는 것 정도는 허용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책의 내용도 간략히 소개하는 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저는 Stellius님이 책 소개에 덧붙인 '저작권 침해'했다는 내용도 지우지 않았는데 Stellius님은 제가 작성한 부분은 지워버리시네요. 외부 링크도 살릴 것은 살려야됩니다. 위키백과:외부 링크라는 편집 지침도 있는데 단지 신영준 씨에게 논란이 있다는 것만으로 내용을 전부 지워버리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문서 작성 초기에 기초적인 정보를 모을 때 외부 링크에 넣은 글들도 참고해서 썼던 것 같은데 그렇다면 남길 건 남겨야죠.--Gcd822 (토론) 2019년 8월 29일 (목) 21:37 (KST)[답변]

@Gcd822:말씀하신 책의 내용이 저작권을 침해한 내용이라서 소개 되어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관리자 님이 '베껴 쓰였다는 주장이 드러났다'라고 쓰셨습니다. 이는 충분히 중립적으로 판단하고 쓰셨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서 Gcd822 님이 지우지는 않으셨으나 저와 토론을 먼저 하지 않으시고 편집하셨고, 논란이 있다는 것만으로 전부 지운 것이 아닙니다. 쓰신 내용이 중립적인 게 아니라 저의 기준에서 보수적이라서 편집을 취소한 것(되돌리기)입니다. 토론을 먼저 하셨다면 저도 되돌리기 기능을 사용하지 않았을 겁니다. 외부링크라고 말씀하심은 아마 아까 링크하셨던 빅보카를 의미하신다고 생각하는데 맞지요? 그 또한 논란이 제기되어 조사 중에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부분에 중립적인 시각 부분에서는 저도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하고 찾아보겠습니다. 하지만, Gcd822 님도 저작권 부분에 대해서 토론을 떠나서도 깊게 살펴봐주시길 바랍니다.--Stellius (토론) 2019년 8월 30일 (금) 00:00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1년 12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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