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나더러마흔이되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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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일의 삭제 신청 이의[편집]

이 문서는 (이유를 적어주세요) 삭제되어서는 안 됩니다. --211.234.91.140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17:07 (KST)[답변]

2003년 시집부문 베스트셀러 10위에 올랐던 재야시인의 시집으로 오래 전에 작가요청으로 절판된 책입니다. 관리자께서 광고상업용으로 지적하여 위키백과에서 삭제요청된 것인데 삭제하지 않아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절판된 지 7년이 넘은 시집을 광고상업용으로 지적한 것이 옳지 않기에 <나더러마흔이되라고한다>를 위키백과에 올려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네, 출판된 시집인 것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키백과는 독립문서로 존치시키기 위한 조건으로 위키백과:저명성이라는 기준을 갖고 있는데요, “한 주제가 그 대상과 독립적인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뤄진다면, 그 주제는 독립 문서 혹은 독립 목록의 포함기준을 충족시켰다고 간주됩니다.” 그런데, 제가 이 책을 구글링해보니 이 책에 대한, 어떤 2차 출처도 찾지 못했습니다. 혹시 211.234.91.14 님이 이 책에 대한 언론의 자료를 제시하신다면, 저명성을 충족하지 않을까 싶네요. 2003년 베스트셀러 10위를 확인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보여 주세요. 그리고, 검색 결과 책 제목은 《나더러 마흔이 되라고 한다》이더군요.--Eggmoon (토론) 2014년 4월 1일 (화) 17:56 (KST)[답변]

2014년 4월 1일의 삭제 신청 이의[편집]

이 문서는 (이유를 적어주세요) 삭제되어서는 안 됩니다. --211.234.91.160 (토론) 2014년 4월 2일 (수) 12:13 (KST)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박민식시인의 시집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분의 시집 (나더러 마흔이 되라고 한다)가 위키백과에 실려야 하는 이유를 첨부합니다. 1) 박시인은 인테넷 상으로는 15년 전부터 꽤 알려진 한국의 대표적인 재야시인입니다. 2) 그 분의 시집은 절판되어 그 어디에서도 구매할 수 없습니다. 3) 이 시집은 국립도서관을 비롯한 전국 대학과 전국 지자제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소중한 책 가운데 하나입니다. 국회도서관에도 있습니다. 4) 박시인은 시민단체 편집국장 출신으로 인터넷상으로는 많은 독자들이 있습니다. 5) 삭제이유가 상업적이라 하셨는데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입니다.[답변]

      • 저의 의견을 확인해 보시고 부디 참작을 요망하는 바입니다.

인터넷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추가첨부합니다.

(사례1:교보문고 절판상태 확인) 나더러 마흔이 되라고 한다(교보문고)

박민식 지음 |토리|2003년 03월 20일 출간

이 책의 영업점 진열 위치 광화문 강남 잠실 분당 목동 정 가 :6,000원판 매 가 :5,100원[15% 900원 할인]청구할인가 :4,590원최대 10%할인 현대카드 M포인트 결제할인안내 통합포인트 :110원[2%적립]안내 0.3% 추가적립안내 도서상태절판

(사례2: 2009년 7월호 여성동아 신간저널에 등재) "절 그 언저리" 이 시대 대표적인 시인이자 사상가인 김지하가 2년여에 걸쳐 쓴 수묵화집. 화엄사, 금산사 등을 돌며 쓴 절 순례시 30여편과 매화, 난초, 달마 등을 소재로 한 수묵이 함께 엮여 있다. 시와 그림 속에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상상의 나래 속에 선(禪)과 불(佛) 사상이 녹아 있어 그의 깊은 내면을 엿볼 수 있다. (창작과비평사/ 122쪽/ 1만8천원)

"나더러 마흔이 되라고 한다" 열정의 80년대에 대학시절을 보내고 90년대에는 사회에 나와 시민운동을 했던 박민식 시인의 시집으로 그의 삶이 시로 오롯이 되새김질되어 있다. 민주에 대한 열정, 소시민으로 살면서 느끼는 건강한 삶의 희망, 여행을 통해 체험한 자유에 대한 단상이 읽는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토리/ 144쪽/ 6천원)

(사례3: 2009년 7월호 신동아 이달의 추천도서)

[이달의 추천도서]

'호치민 평전' 외

한국경제지도 곽해선 지음

한국의 경제현실을 일반인도 알기 쉽게 풀어 쓴 한국경제 백서. 한국경제 전반의 현황, 과제, 전망과 함께 최근의 경제이슈들을 종합 설명했다.한국은행, 통계청, 경제연구소 등이 내놓는 공신력 있는 전문자료를 풍부하게 활용해 한국 경제의 실상을 제대로 설명하되, 독자들이 혼자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쉽게 꾸미는 데 역점을 뒀다. 전문 경제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한국경제의 주요 실상과 이슈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실용적인 경제입문서라 할 만하다. (동아일보사/ 298쪽/ 9500원)

만약에 ① 군사 역사편 스티븐 앰브로스 외 지음/ 로버트 카울리 엮음/ 이종인 옮김 가끔 사람들은 “만약에 그때 이러이러했다면 세상은 지금 어떻게 달라졌을까?” 하는 도발적 상상을 한다. 역사가들은 이런 가정의 역사를 ‘대체역사’라 부른다.이 책은 계간 군사저널 ‘MHQ(The Quarterly Journal of Military History)’가 발간 10주년을 기념해 여러 역사가들에게 던진 질문, “군사(軍史)에서 가장 중요한 ‘그렇게 됐을지도 모를 일들’로는 어떤 게 있을까?”에 대한 답변 중 가장 뛰어난 대체역사들만 모은 것이다.이 책에 따르자면 이런 질문도 가능하지 않을까. 만약에 2002년 1월초 부시 미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미식축구경기를 보던 중 프레첼 과자가 목에 걸리는 바람에 (기절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면, 과연 2003년 현재 전세계가 이라크전쟁으로 공포에 휩싸였을까? (세종연구원/ 508쪽/ 1만6000원)

나더러 마흔이 되라고 한다 박민식 지음 386은 영원한 30대인가. 1980년대 대학가를 휘감던 자유, 민주, 통일의 이상은 지금도 그 시대를 살아온 이들에겐 인생을 살아가는 지침이다. 이제 그들은 마흔줄에 접어들며 사회의 리더로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 있다. 이 책에는 그 세대의 한 명인 저자가 열정의 20대를 거쳐 삶에 부대끼는 30대를 살아오면서 사랑하는 이들과 더불어 나눈 희망과 좌절, 사랑과 슬픔을 정리한 시들이 담겨 있다. ‘마흔 즈음에’ ‘강변북로’ ‘붉은 악마’ 등 인터넷에서 네티즌의 공감대를 이끌어낸 작품들을 묶었다. (토리/ 144쪽/ 6000원)

(사례3: 2006년 11월3일 네이버 시치료용 추천도서) (사례4: 2003년 5월 한국일보 시논단에 박민식시인의 "향불" 실림) (사례5: 수많은 사람들이 박시인의 시들을 동호회홈피와 개인홈피에 사용하고 있음)

211.234.91.160 님. 우선 이 문서는 본래 제목과 달리 띄어쓰기가 되어있지 않으니 삭제하고, 《나더러 마흔이 되라고 한다》 문서를 새로 만드는 것이 어떨까요? 띄어쓰기 안 된 이 문서의 삭제에 동의하신다면, 삭제 신청 사유를 주 기여자 삭제로 바꿔서 신속하게 처리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앞서 안내해 드린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호회홈피와 개인홈피’는 백과사전의 출처로 제시할 수 없으니 참고하시고, 한국일보 사이트에 갔더니 옛 기사가 2006년부터 검색되어서 저는 찾을 수 없으니, 시논단 기사나 앞서 언급하신 시부분 베스트셀러 기사 등을 인터넷 주소가 있으면 밝혀 주시면 좋고, 없으면 명확한 서지를 알려 주시면, 새로 띄어쓰기가 된 문서의 등재가 가능하니 제가 돕겠습니다.--Eggmoon (토론) 2014년 4월 2일 (수) 14:3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