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존 리 후커는 카를로스 산타나와[7]보니 레잇을 포함한 음악가들과 짝을 이룬 음반 《The Healer》로 상업적이고 비평적인 성공을 이루었고, 후커는 수록곡 〈In the Mood〉로 그래미 어워드를 공동 수상했다.[8] 《Mr. Lucky》와 함께 프로듀서 쿠더, 로저스 및 산타나는 동일한 성공 공식을 따르며 엇갈린 비판적 리뷰를 받았다. 《롤링 스톤》은 이 음반이 "올라운드... 더 날카로운 핏"으로 전작에 비해 개선된 음반이며, 주목할 만한 게스트들은 "위대한 블루스맨을 위한 슈퍼 사이드맨" 역할을 한다고 칭찬했다.[9] 대조적으로,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이 음반을 "대부분의 곡들이 후커처럼 들리지 않는" 본질적으로 "헌정적인 음반"이라고 묘사했다.[10] 엇갈린 평가에도 불구하고, 이 음반은 좋은 차트에 올라 1991년 빌보드 200 차트에서 101위에 올랐고, 국제적인 판매 성공을 누렸다.[11][12]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하지 못했다.[13]
↑Rolling Stone. John Lee Hooker. rollingstone.com. Reproduced from The Rolling Stone Encyclopedia of Rock & Roll (Simon & Schuster, 2001). accessdate December 17,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