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HS 브리타닉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MS 브리태닉에서 넘어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HMHS 브리타닉(HMHS Britannic)은 대서양 횡단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올림픽 클래스 올림픽 호, 타이타닉의 자매선이다. 할랜드 앤 울프에서 제작되었다. 원래 이름은 RMS Gigantic이였지만 타이타닉 침몰 후 RMS britannic으로 바뀌었다. 자매함인 올림픽호와 타이타닉호보다 늦게 진수 되었는데 타이타닉의 침몰로 수밀격벽 및 다른 부분에 설계를 바꾸어야 했기에 진수는 더 늦어졌고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여 징용되어 병원선으로 개조되었다. 그 후 몇 번의 항해를 하였고 원인 불명의 폭발로 에게 해에서 침몰하였다. 타이타닉 침몰 후 선박 안전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면서 이에 관한 조약이 채결되었고 이후 선박의 정원을 초과하는 인원을 태울 수 있도록 구명정을 늘렸는데 이는 이 배가 침몰할 때 사망자 수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침몰[편집]

독일의 U-Boat의 공격인지 아니면 기뢰로 인한 폭발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폭발한 곳이 배에 치명적인 곳이었다. 선장은 배를 근처 섬에 좌초 시켜 배를 구하려 했지만 결국 배를 포기하였는데 구명정이 내려갈때까지 배가 이동하였고 이로 인해 구명정이 프로펠러 날에 산산조각이 나고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다만 구명정이 충분히 구비되었기에 타이타닉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생존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