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 베이직
개발자 | 마이크로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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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 | 1983년 |
최근 버전 | 3.23 |
최근 버전 출시일 | 1988년 |
운영 체제 | 도스 |
영향을 받은 언어 | |
IBM 카세트 베이직, IBM 디스크 베이직, IBM BASICA | |
영향을 준 언어 | |
Q베이직, 퀵베이직, MSX 베이직 |
GW 베이직(GW-BASIC)은 원래 마이크로소프트가 컴팩을 위해 개발한 베이직의 일종이다. 이름의 GW는 초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직원이었던 그렉 위튼(Greg Whitten, 별명은 'gee-whiz')의 이름 첫 글자를 딴 것이다.
GW-BASIC는 마이크로소프트/IBM BASICA와 호환성이 있으며, 디스크 기반으로 실행에 IBM PC에 포함된 ROM 베이직의 자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GW-BASIC을 IBM PC의 운영 체제 MS-DOS에 기본 포함시켜서 제공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좀 더 빠른 프로그램을 위해 BASCOM이라는 베이직 전용 컴파일러를 판매했다.
초기 마이크로컴퓨터 버전의 베이직 언어들이 그랬던 것처럼, GW-BASIC도 구조화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지역 변수 등의 구조가 없고, 인터프리터형 언어의 특성상 실행 속도가 비교적 느렸으나, 그 뒤로 수많은 그래픽 관련 명령어가 추가되었고, 레코드형 디스크 입출력 부분이 추가·보완되었다.
MS-DOS 5.0 버전 이후로 마이크로소프트는 GW 베이직을 번들로 제공하지 않고, 대신 큐베이직(QBasic)으로 대체했다.
헬로 월드 예제[편집]
10 PRINT "Hello, World!"
RUN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 “GW-BASIC interpreter program and files download site”. 2009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5월 1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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