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바다흐샨 산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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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4년 5월 2일 (UTC+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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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아프가니스탄 바다흐샨주 아르고 구 |
| 좌표 | 북위 37° 00′ 57″ 동경 70° 21′ 58″ / 북위 37.01583° 동경 70.36611° |
| 사망자 | 350명 (아프가니스탄 주재 유엔 기준)[1] 2,100명 (바다흐샨 주 주지사 발표)[2] 2,700명 (국제 이민 기구 발표)[3] |
2014년 바다흐샨 산사태는 2014년 5월 2일 아프가니스탄 바다흐샨주 아르고 구에서 발생한 산사태를 말한다. 이 사고로 인하여 350명에서 2,700명이 사망했다.[4] 또한, 가옥 300채가 파괴되면서 약 14,00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첫 산사태가 발생하여 구조대가 출동했지만, 이후 두 번째 산사태가 발생하여 구조대가 매몰되고 구조 활동을 방해했다. 다음날인 5월 3일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생존자 수색을 중단하고 집단 무덤 선언을 하였다.[5]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Afghan landslide survivor search abandoned”. Al-Jazeera. 2014년 5월 4일. 2014년 5월 4일에 확인함.
- ↑ Azam Ahmed (2014년 5월 3일). “‘No Hope’ for Those Buried by Mudslide, Afghanistan Official Says”. 《The New York Times》.
- ↑ “2,700 feared dead in Afghanistan landslide”. 《Dawn.com》. 2014년 5월 4일.
- ↑ 아프간 산사태…"사망자 2천500명 달할 수도"(종합2보)
- ↑ 아프간, 산사태 생존자 수색 중단…'집단무덤'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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