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온두라스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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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온두라스 대통령 선거는 2013년 11월 24일 온두라스에서 치러진 대통령 선거이다.[1] 투표 결과, 여당의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가 승리했다. 하지만 야당은 부정선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개요
[편집]이 선거에서 당선된 사람은 2014년 1월 27일 취임 후 2018년까지 대통령으로 재직하였다.
헌법상 대통령의 임기는 4년 단임이므로, 포르피리오 로보 소사는 재선할 수 없다.
후보
[편집]후보 이름 | 정당 |
---|---|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 국민당 |
마우리시오 비예다 | 자유당 |
시오마라 카스트로 | 자유재조직당 |
로메오 바스케스 벨라스케스 | 애국동맹 |
안드레스 파본 | 통일민주당 |
오를레 솔리스 | 기독교민주당 |
살바도르 나스라야 | 반부패당 |
호르헤 아길라르 파레데스 | 혁신통일당 |
지지율
[편집]마누엘 셀라야 전 대통령의 부인인 시오마라 카스트로가 이 선거에 출마했는데, 여론 조사에서 선두를 달렸다.[2]
각주
[편집]- ↑ Tribunal Supremo Electoral Honduras (2013년 4월 9일). “Universidades de País Apoyaran al TSE para la Realización de las Elecciones Generales”. TSE. 2013년 4월 16일에 확인함.
- ↑ 권성근 (2013년 6월 23일). “시오마라 카스트로, 온두라스 대선 앞두고 여론조사 선두…여성 대통령 탄생 주목”. 2013년 9월 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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