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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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오를란드 에르난데스 (2020년)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스페인어: Juan Orlando Hernández)는 온두라스의 대통령이다. 에르난데스는 2013년 온두라스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후 2014년 1월, 온두라스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선거 부정 혐의를 받았으나, 2018년 1월, 두 번째 대통령 임기를 시작하였다.[1][2]

에르난데스는 2010년 1월부터 온두라스 국민회의 의장을 지냈으며, 온두라스 국민회의는 에르난데스가 대통령 선거 출마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 에르난데스가 져야 할 모든 책임을 회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에르난데스는 대법원이 2015년 4월에 재선을 허용하자 2017년에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발표했다. 2016년 12월, 최고 선거 재판소는 이러한 결정이 불법이라는 주장을 묵살하고, 2017년 3월, 에르난데스가 온두라스 국민당 예비 선거에 출마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7년 3월, 에르난데스는 국민당 예비 선거에서 승리하여 2017년 11월에 열릴 2017년 온두라스 대통령 선거에서 자신의 정당을 대표할 수 있게 되었다. 에르난데스는 근소한 격차 (0.5%)로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며, 야권과 국제 감시자들은 에르난데스가 대선에서 선거를 조작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미국은 신속하게 에르난데스를 공식 승자로 인정했다.[3]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