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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한화 이글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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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한화 이글스 시즌한화 이글스KBO 리그에 참가한 7번째 시즌으로, 빙그레 이글스 시절까지 합하면 15번째 시즌이다. 이희수 감독이 팀을 이끈 마지막 시즌이며, 강석천이 주장을 맡았다. 팀은 에이스 정민철의 일본 진출, 이상목의 부상으로[1] 투수진이 붕괴되어 4팀 중 매직리그 3위, 8팀 종 통합승률 7위에 그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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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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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상태 (2000년 3월 14일). “한화, 시즌운영 숨통 트인다”. 중도일보. 2021년 7월 3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