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한화 이글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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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한화 이글스 시즌은 한화 이글스가 KBO 리그에 참가한 7번째 시즌으로, 빙그레 이글스 시절까지 합하면 15번째 시즌이다. 이희수 감독이 팀을 이끈 마지막 시즌이며, 강석천이 주장을 맡았다. 팀은 에이스 정민철의 일본 진출, 이상목의 부상으로[1] 투수진이 붕괴되어 4팀 중 매직리그 3위, 8팀 종 통합승률 7위에 그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선수단
[편집]- 1군에 한 경기라도 출전한 경력이 있는 선수만 기록.
- 선발투수 : 송진우, 조규수, 이상군, 신재웅
- 구원투수 : 한용덕, 이상열, 김경원, 송유석, 김장백, 전하진, 박정진, 김재현, 윤근주, 홍우태, 김병준, 장재혁, 김해님
- 마무리투수 : 구대성, 이상목, 허진석
- 포수 : 강인권, 심광호, 조경택, 신경현
- 1루수 : 장종훈, 김종석
- 2루수 : 백재호, 김승권, 신국환
- 유격수 : 황우구, 허준
- 3루수 : 강석천, 이범호
- 좌익수 : 이영우, 김수연
- 중견수 : 데이비스, 임주택
- 우익수 : 송지만
- 지명타자 : 로마이어, 심재윤, 오규택, 이상현, 조효상
각주
[편집]- ↑ 최상태 (2000년 3월 14일). “한화, 시즌운영 숨통 트인다”. 중도일보. 2021년 7월 3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