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FIFA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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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FIFA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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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기간 | 1989년 10월 15일 ~ 1989년 10월 30일 |
경기장 | 2개 (2개 도시) |
통계 | |
최다 득점 | 알베이로 우수리아가 (1골) |
« 1986 1994 » |
1990년 FIFA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는 각 대륙 예선전에서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2개의 국가 중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1개 국가 대표팀을 가리는 대회이다. 남미 지역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각 조 1위를 차지한 팀들 중에서 성적이 가장 낮은 팀, 오세아니아 지역 최종 예선 승자가 참가하며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륙간 플레이오프의 승자는 1990년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
참가국
[편집]다음 2개의 국가대표팀이 참가한다.
경기 결과
[편집]팀 1 | 합계 | 팀 2 | 1차전 | 2차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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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 1 - 0 | 이스라엘 | 1 - 0 | 0 - 0 |
CONMEBOL vs OFC 대륙간 플레이오프
[편집]1989년 10월 15일 15:30 UTC-5 | ||||||
콜롬비아 | 1 – 0 | 이스라엘 |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 로베르토 멜렌데스, 바랑키야 관중: 65,000명 심판: 미셸 보트로 | |||
우수리아가 73′ | ||||||
1989년 10월 30일 19:00 UTC+2 | ||||||
이스라엘 | 0 – 0 | 콜롬비아 | 라마트간 경기장, 라마트간 관중: 50,000명 심판: 에드가르도 코데살 | |||
같이 보기
[편집]콜롬비아가 합계 1 - 0으로 본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