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전국실업축구연맹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전국실업축구연맹전
대회 명칭전국실업축구연맹전
결과
우승금성방직, 제일모직 공동(춘계)
금성방직(추계)
 

전국실업축구연맹전의 1964년 봄, 가을 시즌이다.

춘계 전국실업축구연맹전[편집]

1964년 7월 7일부터 13일까지 10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각 5팀씩 A, B조로 나뉘어 조별리그가 열렸고, 14일 서울운동장에서 결승전이 펼쳐졌다.

정규 리그[1][2][편집]

A조[편집]

순위 경기
1 제일모직 4 3 1 0
2 병참단 4 1 2 1
2 해병대 4 1 2 1
4 석탄공사 4 1 1 2
5 한국전력 4 0 2 2

B조[편집]

순위 경기
1 금성방직 4 3 1 0
2 대한중석 4 2 1 1
3 서울시경 4 2 0 2
4 방첩대 4 0 2 2
4 철도청 4 0 2 2

결승전[3][편집]

1964년 7월 14일
제일모직 0-0 금성방직 서울운동장
관중: 1,500 명
1964년 춘계 전국실업축구연맹전
제일모직, 금성방직
공동 우승

추계 전국실업축구연맹전[편집]

1964년 10월 10일부터 11월 8일까지 약 한 달여 간, 7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운동장효창운동장 일대에서 풀리그로 경기가 열렸다[4].

순위 경기
1 금성방직 6 3 3 0
2 대한중석 6 3 3 0
3 제일모직 6 3 2 1
4 병참단 6 1 3 2
5 방첩대 6 1 3 2
6 철도청 6 1 2 3
7 해병대 6 0 2 4
1964년 추계 전국실업축구연맹전
금성방직
두 번째 우승

참고 자료[편집]

  1. “병참, 중석선승 실업축구 10팀 출전”. 경향신문. 1964년 7월 8일.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 “금성, B조서 우승”. 경향신문. 1964년 7월 14일.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3. “금성일보 두팀 우승”. 동아일보. 1964년 7월 15일.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4. “『金星(금성)』에覇權(패권) 實業蹴球(실업축구)”. 동아일보. 1964년 11월 9일. 2018년 10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1월 3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