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북해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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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북해 홍수는 1953년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북해에서 일어난 홍수이다. 네덜란드, 벨기에, 잉글랜드, 스코틀랜드에게 피해를 입혔다. 총 2,551명이 사망하였으며, 네덜란드에서 1,836명, 잉글랜드에서 307명, 벨기에에서 28명, 스코틀랜드에서 19명, 해상에서 361명이 사망하였다. 네덜란드 농장의 9%가 피해를 입었다.
추모
[편집]2013년, 60주년을 맞아 체름스퍼드 대성당에서 추모 예배식이 열렸으며, 프린세스 로열 앤이 참석하였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Commemoration”. BBC. 2013년 2월 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