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의 선택, 턴업 2019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00인의 선택, Turn Up 2019
장르 오디션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OGN
방송 기간 2019년 7월 14일 ~ 2019년 9월 29일
방송 시간 일요일 낮 12시
방송 분량 25분
방송 횟수 12부작
제작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구글플레이
진행자 권이슬
출연자 정지현, 조욱제, 이철혁, 정상엽, 이현수, 길유지, 이정훈, 이수진, 조학동, 안재균, 인트마스터
전편 100인의 선택, 턴업

100인의 선택, Turn Up 2019》는 국내 중소 앱·게임개발사 및 스타트업에서 출품한 100개의 참가작이 서바이벌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히트를 목표로 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1]

일반인 90명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100인의 평가단이 직접 기업별 콘텐츠를 체험한 후 평가를 진행한다. 일반인 평가단은 독창성·기호성·편의성 등 6개 항목에서, 전문가 심사위원은 개발 방향·시장성·글로벌 진출방안 등의 항목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또한, 지원 기업의 일자리 양·품질·고용 질서 준수 등의 일자리 평가 점수도 함께 평가한다. 평가를 통해 선정된 TOP 10 기업은 평균 2.7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으며 구글 글로벌 부트캠프 참여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TOP3에 진출하면 최대 3억원의 지원금과 함께 구글 플레이스토어 내 개별 게임 소개, 사업·마케팅·수익화 심층 컨설팅, 게임 소개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주)버드레터에서 개발한 방치형 게임 '매드 포 댄스'가 최종 우승작이 되었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