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주)블루멈에서 넘어옴)

블루멈(Bluemum Co. Ltd.)은 대한민국의 벤처 기업이었다. '인터넷 광고를 보는 사람에게 돈을 준다'는 구호로 사업을 하여 코스닥에서 주가가 폭등하였다가 실적 부진으로 이름이 여러번 바뀌고, 결국 2009년에 상장 폐지되었다.

주 사업은 IP 셋톱박스와 대리석 판매였으며, 도중에 농구단을 인수하기도 했다.

연혁[편집]

  • 1997년 : 인포뱅크커뮤니케이션즈로 설립
  • 2002년 : (주)코리안텐더로 변경
  • 2004년 : 업종을 전자상거래에서 IP 셋톱박스 제조 및 판매업으로 변경
  • 2009년 : 블루멈으로 변경 및 상장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