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박한 공기 속으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희박한 공기 속으로(Into Thin Air : A Personal Account of the Mt. Everest Disaster)는 1997년에 미국에서 비소설 부분 베스트 셀러였으며 존 크라카우어가 썼다. 주요 내용은 저자가 1996년 에베레스트산 재난 당시 8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강풍에 의해 실종되었던 사건을 기록한 것이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